연약한 땅 위에, 단단한 시작.
간척지 연약지반에 파일공법을 적용하고, 네덜란드의 기술로 2ha 규모의 유리온실을 세웠습니다.
흥양 유리온실 HEUNGYANG GLASSHOUSEGROWING SINCE 1996 
THE FIRST GENERATION / 1996
네덜란드의 기술로 시작한 온실.
흥양이 이 땅에 뿌리내린 이야기.
현재 장면: 땅

1996년 간척지 연약지반에 파일공법을 적용해 첫 유리온실 2ha를 시공했습니다.

간척지 위에 세운 온실에서 한 송이의 꽃이 수확의 시작이 됩니다.
작은 날갯짓이 지나간 자리.
온실의 시간이 열매를 맺습니다.

토마토를 중심으로,
파프리카도 함께 기릅니다.


네덜란드에서 배운 기술에,
이 땅에서 쌓은 경험을 더합니다.
내리는 비를, 기르는 물로.

2000년, 빗물을 농업에 최초로 활용했습니다. 모은 빗물로 배양액을 만들어 작물에 공급하며, 물의 쓰임을 바꿔왔습니다.
온실 아래의 땅까지 살폈습니다. 2010년 도입한 지열 냉·난방 시스템으로 땅의 에너지를 재배 환경에 연결했습니다.
첫 유리온실에서 반밀폐형 온실까지. 2020년, 오랜 재배 경험에 새로운 시설을 더하며 다음 세대의 온실을 열었습니다.
물에서 에너지, 수확 이후까지.
흥양이 바꿔온 것들을 따라갑니다.



온실을 살피는 매일의 손길. 조합원 농가와 함께 나누는 재배와 유통의 경험. 흥양의 다음은 그 안에서 자랍니다.
함께 성장하는 기준